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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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일기 7
실수로 연재글에 올린다는 것을 그냥 발행을 해버렸네요
다시 올립니다. 삭제하니 저장된 글이 사라지는 줄 몰랐어요.
초보 브런치 작가라서 우왕좌왕 실수투성이네요.
머리도 인생도 실수 투성이지만 그래도 또 나름 보완하고 적응하면서 사는 거 아닐까요.
비록 처음에는 아이들이 싫어했지만 이젠 두찌도 다시 머리카락을 쓰담거리고 첫찌는 엄마 외모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ㅎㅎ
^^
그림책을 만들고있습니다. 만화도 그리려고합니다. 내가 좋아하는것을 틈틈히 시도해보려고 노력합니다. 그와중에 애들도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