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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u e Mar 06. 2024

미국 가기 전 미용실 가기

주재원일기 7

























실수로 연재글에 올린다는 것을 그냥 발행을 해버렸네요

다시 올립니다. 삭제하니 저장된 글이 사라지는 줄 몰랐어요.


초보 브런치 작가라서 우왕좌왕 실수투성이네요.


머리도 인생도 실수 투성이지만 그래도 또 나름 보완하고 적응하면서 사는 거 아닐까요.

비록 처음에는 아이들이 싫어했지만 이젠 두찌도 다시 머리카락을 쓰담거리고 첫찌는 엄마 외모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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