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mily Oct 29. 2015

에밀리의 일본어 식탁

이탈리아를 맛보자

우연한 기회에 잠시 이태리를 지나는 여정을 보냈습니다.

결코 여유가 넘쳐서도 아니었고, 어떤 게기에 생겨진 황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슬로우푸드의 본 고장. 많지는 않은 한국인들이 있는 그 곳의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비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것들을 판매한 돈으로 한인 아이들의 교육에 보탬이 된다는 사실 또한 처음 알게 되었고요.

그래서 귀하게 조금 사온 올리브 기름과 발사믹 식초로 맛있는 샐러드를 우리 에밀리의 일본어 집밥 식구들과 나누렵니다.

11월의 집밥에서는 

귀리와 견과류 등

샐러드 재료와 더불어 비옥한 이태리의 맛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하실래요?


이전 15화 에밀리의 일본어 식탁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