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parang
위로란 가뭄 끝에 찾아오는 소낙비 같다. 위로받는다는 건 소낙비에 젖어드는 풀잎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마음 한구석에 아픔을 지니고 산다. 염려 때문이다.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음을 받아들이라.
미국 대통령 링컨(Abraham Lincoln, 1809 生)이 말했다. “우리는 행복해지기로 결심한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희망은 나를 믿는 데서 시작된다.
어떤 어려움도 끝은 있다. 자기 신뢰는 어려움에 흔들리지 않고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안겨준다. 자존감은 나를 향한 사랑의 속삭임에서 비롯된다.
“넌 소중한 존재야.”
우리는 자신을 위로하는 데 인색했다.
나의 소중함을 잊고 자신을 돌보지 못했다. 때론 나를 함부로 대하고 나의 부족함만 들춰내 혼자 주눅 들기도 했다. 하지만 나를 아끼지 않는 사람은 타인도 사랑할 수 없다.
민들레 홀씨는 바람을 타고 240km나 날아가 싹을 틔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닮았다. 최고의 노력은 내면에서 비롯된다. 자기애는 우리 안의 인도자다. 비바람 속에서도 뿌리 깊은 나무는 성장을 멈추지 않듯 자기애는 역경 속에서 우리를 성장시킨다. 열망이 강할수록 더 극적인 결과로 보상되기 마련이다.
타인에게는 겸손하되 내 목표 앞에서는 겸손하지 마라.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기 전 ‘할 수 있다.’라는 확신부터 높여야 한다. 불가능해 보였던 도전에서 성공한 이들은 믿음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 역사를 돌아보면 위대한 성공의 뒤엔, 언제나 위대한 확신이 숨어 있었다.
처음에는 변화가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작은 일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고 정성을 다해 보라. 그러면 파도처럼 커다란 힘이 모일 것이다. 작은 물방울 하나는 미미하지만, 물방울이 모여 비가 된다. 강물이 되어 흐르면 마침내 바다를 이룬다. 노력도 그렇다. 작은 한 걸음이 모여 큰 성취를 이끈다.
콤플렉스는 남과의 비교에서 시작된다. 누구는 그것을 성공의 원동력으로 삼지만, 누구는 열등감에 빠져 평생 그것에 얽매여 살기도 한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1732 生)은 대학에 다니지 못했다. 미국 작가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1899 生) 역시 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다.
영국 소설가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 1857 生), 영국 작가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 1882 生)도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다.
프랑스 화가 폴 고갱(Paul Gauguin, 1848 生), 스페인의 피카소(Pablo Picasso, 1881 生)는 학교와 인연이 없었다. 미국 석유왕 록펠러(John Rockefeller, 1839 生) 또한 정규 교육의 길은 짧았다.
유고슬라비아 대통령 티토 (Tito, 1892 生), 최초의 비행사 라이트 형제(Wilbur Wright, 1867 生, Orville Wright, 1871 生), 미국 자동차왕 헨리 포드(Henry Ford, 1863 生), 작곡가 거슈윈(George Gershwin, 1898 生), 가수 프랭크 시내트라(Francis Sinatra, 1915 生)는 고등학교 중퇴자다.
희극 왕 찰리 채플린(Charles Chaplin, 1889 生), 영국 소설가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 1812 生), 작가 마크 트웨인(Mark Twain, 1835 生), 발명왕 에디슨(Thomas Edison, 1847 生),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 生)는 초등학교조차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짧은 학력이 그들의 인생을 초라하게 만들지 않았다.
흑인 해방운동의 상징 마틴 루서 킹(Martin Luther King Jr, 1929 生)이 말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대학에 가고 학위를 따야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게 아니다. 학식이 풍부하고 머리가 좋아야만 가능한 것도 아니다.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영혼은 우리를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은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