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791 인생이라는 예술의 맛

토마토 마리네이드 레시피

by eunring

사랑 친구님의 멘트에

호호 꽃웃음이 맺힙니다

'명랑한 맛이 나는

토마토 마리네이드'라는군요


우리 인생도 명랑한 맛이 났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이라는 예술은

크기와 빛깔이 서로 다른 방울토마토처럼

각양각색의 사연들이 모이고 쌓이며

달고 쓰고 시고 떫은맛을 내지만

그 모든 맛들이 예술작품처럼

조화를 이루었으면 참 좋겠어요

덤으로 명랑한 끝 맛이었으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죠


사랑 친구님의 레시피는요~
1) 토마토 칼집 내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10~20초) 찬물에 헹구어 껍질 벗기고
2) 양파 다짐(1/2개) 생바질 채(없으면 패스)

발사믹 식초(2큰술) 레몬즙(2큰술)

올리브유(2큰술) 꿀(1/2큰술)

소금과 후추 살짝 섞어서
3) 껍질 벗겨둔 토마토에 소스 버무려요


소스는

입맛에 맞게 양을 조절하면 되고
냉장 보관하면서 먹으면

새콤달콤 은근 맛나다는

사랑 친구님의 꿀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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