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796 꽃보다 샐러드
샐러드 리스 레시피
빨강 꽃에 초록 잎사귀
크리스마스 리스는 동글동글 예뻐요
문에 걸어놓으면 기분도 새콤달콤
웃음도 동글동글 마음도 설렘설렘
크리스마스 리스 샐러드를
사진으로만 보면서
동글동글 예쁘다
눈과 입이 즐겁다 생각했는데
마음이 통했을까요?
사랑 친구님의 샐러드 리스 사진이
슝~ 날아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니
채소와 과일 총출동 샐러드~
플레인 요구르트에 마요네즈와 레몬즙
소금 후추 살짝 꿀 1 숟갈 섞어 소스 완성'
'우와!
샐러드 리스의 싱싱함에 침이 꼴깍~
밑에 하얀 것은 접시인가? 브레드인가?'
멀리 사는 바울리나 친구님의 물음에~
행사에서 산 만원의 행복 접시라는
사랑 친구님의 대답에 이어지는
다정언니의 칭찬 한 마디는~
'맛도 훌륭하겠지만 모양도 좋네요
소문 안 난 맛집인데 곧 사람들이 줄 설 듯~'
그렇군요
소문 안 난 맛집 탐방이
언제쯤이면 즐거운 일상이 될지
죄 없는 달력만 뚫어져라 쳐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