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810 초록 봄동의 마음으로
새해 떡국상 레시피
'파랑에서 연두로
봄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다 생각하면
덜 추운 것 같다며 희망 안고 기다리자'는
바울리나 친구님 앞으로
사랑 친구님의
새해 떡국 한상이 배달되었습니다
사랑 친구님 말씀이
새해 떡국상에서는 언제나 봄동 겉절이와
연근 샐러드가 인기쟁이랍니다
봄동 겉절이가 보기에도 향긋하고
상큼 매콤 고소하고 아삭하니
젓가락을 부르는 맛쟁이네요
겨울채소인데 봄동이라니
봄의 기운을 품고 있는 채소인 거죠
힘차게 추위를 뚫고 나와
잎을 바닥에 꽃처럼 활짝 펼치는
봄동은 얼갈이배추보다 달고
아삭하고 고소한 맛을 냅니다
통통하니 샛노란 속잎이 알찬
봄동을 골라서 씻어 놓고
사랑 친구님 레시피 얻어오면
준비 완료~
'젓갈 넣지 않은
제 마음대로 소스로 버무린
샐러드 스타일입니다
봄동 120g 정도에
밤이랑 사과 얇게 썰어 함께 넣어서
소스는~
매실액 5큰술 진간장 3큰술 올리브유 2큰술 발사믹 식초 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통깨 1큰술 섞었어요'
사랑 친구님의 소스에 버무려
통깨 솔솔 뿌리면 감칠맛 뿜뿜
봄동 겉절이 완성입니다
사랑 친구님의 꿀팁은
봄동 겉절이에 밤 얇게 썰어 넣거나
단감과 사과를 넣기도 한다는~^^
봄동 겉절이 먹고
초록 봄동의 마음으로
으쌰으쌰 힘차게 살아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