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943 모자반을 아시나요?
모자반 밥 레시피
모자반을 아시나요?
바위에 붙어사는 해조류랍니다
뿌리와 줄기와 잎의 구분이 뚜렷하대요
내 눈에는 톳이랑 비슷한데
땡글땡글한 구슬 모자를 썼어요
모자를 써서 모자반일까요?
썰렁 아재 개그는 여기까지~^^
사랑 친구님의 모자반 사연을
소개합니다
'지난 주말 안면도가 고향인 직원이
모자반을 한 보따리 선물했는데
고향 다녀오느라 냉장 보관했더니
신선도는 괜찮은데 푸른색이 갈변했네요
더 이상 둘 수 없어 모자반 밥
모자반 무생채 무침 모자반 두부 무침
3종 세트로 변신~
모자반은 톳과 같은 과인데
동글동글 작은 방울이 달렸어요
맛은 싱그럽고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아요
모자반 데치면 생미역처럼 푸른빛인데
조금 갈변해서 덜 이쁘지만 맛은 싱싱합니다
모자반 밥 레시피는요~
모자반 한 줌 들기름 2큰술로 버무려서
불린 쌀 2컵 위에 올리고
다시마 우린 물 2.5컵 정도 부어
모자반 밥을 안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