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희망하다 65 얼음땡

얼음땡

by eunring

날씨 좋고 공기 고 기분 좋으니

나팔바지 팔랑팔랑 쏘댕기고 싶지만

참아야만 한다기에

다시 얼음땡~!!

그래도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조금은 여유로운 일상

생활 속 거리두기야

슬러시땡~이라고 할까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

무슨 반찬에? 개구리 반찬에

죽었니? 살았니? 살았다~!!


어릴 적 놀이처럼 잠시 멈춤

서로를 위해 얼음땡 놀이 중이지

만남도 약속도 잠시 미룸

급하지 않은 일은 나중으로 미루고

꽃미모 살짜기 가려가며 마스크 생활 중이야


재밌냐고? 놀이니까 당근!

땡은 언제? 뉴스에서 땡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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