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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달
오늘의 나
by
은수달
Jul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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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서도
어김없이
배꼽시계는 울리고
연달아 울려대는 전화벨, 그리고 소음.
때론 성가신 일들
잠시 덮어둔 채
일시정지라는 창고 속에 보관해두고 싶다.
끝없이 달리다 보면
내가 원하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수시로 찾아오는 허무함과 불안
날려 보낼 수 있을까.
그래도 나는
오늘의 나로 살아간다.
p.s. 헤베스 라이팅클럽에서 지은 시입니다.
헤베스라운지
부산 부산진구 황령대로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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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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