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짓기] 가을이 두 개가 되었다
삶은 밤을 반으로 쪼개
너 하나 나 하나
가을이 두 개가 되었다
[단상]
가을은 나누면 두 배가 되는 풍요의 계절입니다.
*사진 출처: Pexels
읽고 쓰는 삶을 계속 하면 어디에 도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