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짓기] 가을이 두 개가 되었다

by 이연미




삶은 밤을 반으로 쪼개

너 하나 나 하나


가을이 두 개가 되었다




[단상]

가을은 나누면 두 배가 되는 풍요의 계절입니다.



*사진 출처: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