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엇을 채워주려 나뒹구는 잎들인가
저렇게 한꺼번에, 우수수
바람 따라 언 땅을 매만지며
포르르, 쉴 새 없이 흩날린다
재해석 가족 에세이를 쓰고 있다. 생각을 바꾸면, 갈등이 독이 아니라 약이 될 수 있다. 갈등의 극복 과정을 통해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글을 담으려고 한다. 에세이와 동화와 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