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잔에 믹스커피를 넣고,
따뜻한 물을 붓는 순간,
떠오르는 얼굴,
...
그리고, 연근이.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고양이.
사랑하는 동물.... 연근이.
연근이가 커피잔 안에 담겨 있다!
커피를 마실 때마다 우리 고양이 "연근이" 얼굴도 떠오르겠다!
"엄마, 빨리 와다냥!"
까페에 있으면, 연근이가 부를 것 같다.
재해석 가족 에세이, 시,동화를 씁니다. 자녀를 키우며 일상의 흐름을 관찰하고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날들 속에 갈등과 웃음, 성장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