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공지] ‘500원 국경’ 1부 끝… 다시 봬요

[독일] 사진으로 보는 가장 많이 여행한 국가… 여러분의 혜량을 구합니다

by Keeper of HOPE
프랑크푸르트는 유럽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이며, 유럽중앙은행과 괴테 생가, 빛의 축제(Luminale)가 유명하다.


독일은 13번째 여행국이자 대한민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다.


20세기였던 1997년과 1998년 몰도바를 오가며 들른 유럽 1위 허브공항 프랑크푸르트(Frankfurt)를 시작으로 쾰른, 아헨, 하이델베르크, 퓌센(노이슈반슈타인), 함부르크, 뤼벡, 라이프치히, 베를린, 포츠담, 드레스덴, 작센스위스, 코블렌츠, 로렐라이, 로텐부르크, 뷔르츠부르크 등등 여러 곳을 찾았다.


아헨, 쾰른, 하이델베르크는 유서 깊은 성당 고성 등 볼거리가 풍부한 관광지였다.


여러 날을 거쳐서 여러 관광지를 다녔고, 가족이 있는 독일에 두세 달씩 체류하면서 당일치기로 다녀온 도시나 기차로 다녀온 지역들도 여럿이다. 여기에 자동차로 며칠씩 주변 유럽 국가들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국경을 넘나든 것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숫자를 세는 게 무의미하다. 서울에서 경기도 가는 식이다.


독일은 이 여행기에서 가장 많은 여행 지분을 확보한 나라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로고로 유명한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북해를 연결하는 최대 항구도시 함부르크, 남쪽 탑이 서쪽으로 기울고 있는 뤼벡의 홀슈타인 문


사실상 한두 편으로 나눠서 소개한다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여행한 지역이 많고, 여행 일정도 복잡하다.


이렇게 설명이 장황해지는 이유는, 독일 주요 도시를 사진 위주로 소개하면서 ‘500원에 국경 넘고 60국 가다’ 1부(권)를 마무리한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다.


독일 여행기는 개인적으로 여행한 모든 국가를 다 소개한 뒤 마지막에 작은 시리즈 형식으로 써볼까 싶다.



라이프치히, 베를린, 포츠담, 드레스덴, 작센스위스, 코블렌츠, 로렐라이는 2022년 여름에 2개월에 걸쳐서 여행했다.


60개국 중 26개 나라를 소개했다. 국가수로만 보면 절반에 가까운데, 남은 사진과 여행 분량으로는 2부, 3부, 4부… 그 이상도 갈 수 있을 만하다. 물론 이 책을 완성하기 전에 여행 국가가 추가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책이니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생생한 필력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한다.


독자 제위의 혜량(惠諒)을 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독일을 대표하는 이미지 중 하나인 로텐부르크(옵데어타우버)와 드라이브코스로 유명한 로만틱 가도의 출발점인 뷔르츠부르크
세계에서 세 번째 부자나라로 알려진 독일은 총 9개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구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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