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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두 가지...
자극은 때에 따라 지혜롭게 활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가져오는 약과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테니스 에세이" 작가 조원준(바람소리)입니다. 소개될 책 <고사성어로 풀어보는 테니스 세상>과 <공감 시리즈>은 테니스의 '명심보감'으로 남게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