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자극은 때에 따라 지혜롭게 활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가져오는 약과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테니스 에세이 작가 조원준(바람소리)입니다. 발간된 책 <고사성어로 풀어보는 테니스 세상>과 <테니스에 반하다>는 테니스인에게는 '양서(良書)'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