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와 함께하는 테니스 이야기...

공통점...

by 조원준 바람소리

그녀가 사랑한 남자

-사랑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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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略]



사람은 원래 사랑을 통해서 더 많은 세상을 알게 된다. 누군가에게 처절하게 버림받고 사정없이 자존심이 꺾이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많은 것을 잊고 지나쳤다고 그녀가 통곡을 한다. 세상이 무너져 버린 것처럼 자책을 한다.

사랑이라는 많은 허상을 걷어낸 후에야 선명하게 보이는 것들 때문일 것이다. 그녀만의 일방적인 사랑이었을까? 다가간 사랑이 사랑이 아니었다면 그녀가 사랑한 실제는 무엇이었을까! 사랑 참 어려운 일이다.



며칠을 고민하던 그녀가 숏컷을 하고 나타났다. 좀 더 짙은 립스틱과 좀 더 세련된 옷을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그 속엔 단단함이 들러있다.

-브런치 작가 현월안 님의 글




테니스는 원래 게임 경험을 통해서 더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 수많은 패배 속에 좌절감을 맛보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테니스를 너무 쉽게 생각했다고 후회를 한다. 더 이상 실력이 늘지 않을 것처럼 자책을 한다.


한계나 슬럼프를 겪고 난 후에야 선명하게 보이는 것들 때문일 것이다. 나만의 일방적인 생각이었을까? 그동안 나의 스트로크가 형편없었다면 이상적인 샷의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테니스 참 어려운 운동이다.



며칠을 고민하던 그는 마침내 강도 높은 레슨을 선택했다. 검게 탄 피부와 근육질로 변한 탄탄해진 하체를 보이며 희미한 미소를 짓소 있지만 그 속엔 단단한 자신감이 들어있다.




사랑과 테니스는...


둘 다 어렵다는 것과

아픔을 겪은 만큼 금씩 성장하고

능숙해지는 점이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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