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by
현목
Aug 18. 2023
섬
목을 길게 빼고
발뒤꿈치를 들고
하염없이 서 있다
그대 남긴 그림자
설핏 지나가고
모가지까지 차올라오는
푸른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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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그리움
그림자
Brunch Book
명상하는 청개구리
04
백련사 동백꽃
05
바흐의 「영국 모음곡」*
06
섬
07
삶은 계란
08
심해어
명상하는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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