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천년 세월을
두 팔로 감싸안고
멀리 떨어진 허왕후가
그리워
김해왕도에 맺힌
초록 눈물
한방울
글쓰기가 좋아서 하고 있지만 재능은 별로입니다. 그나마 남은 건 열심히 하는 것뿐이겠지요. 제 호가 현목인데, 검을 현에 나무 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