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 태권도 370회 차

by Kelly

수요일, 선수반 아이들 시작할 때 가서 체조와 다리 찢기를 잠깐 하고 바로 지르기에 합류했다. 기본 동직 후에는 음원에 맞춰 삑 소리 날 때마다 옆차기 후 버티기를 했다. 양발이 끝난 후에는 거듭차기를 똑같이 했다.


아이들은 고려 3 단락과 태백 3 단락을 하고 나는 스포츠지도사 시험 준비를 했다. 지르기와 발차기, 그리고 이동 미트 발차기를 연습했다. 3번까지는 다 외웠는데 연결이 아직 어렵도 왼발 돌개차기가 잘 안 된다. 4번은 영상을 더 보고 연구해야겠다.


아이들과 같이 태백을 배웠다. 관장님이 세부적인 설명을 해 주셔서 동작이 조금 더 견고해진 것 같다. 아직은 속도가 느리다. 태백을 몇 번 한 후 잠깐 쉬는 동안 아이들에게 뒤후려차기를 배우려고 했다가 관장님이 회전 연습을 하라고 하셔서 몇 번 해 보니 이제 조금은 감을 잡을 수 있겠다. 희망이 보인다.


이어서 태극 4,5장을 많이 반복했다 짬이 비 오듯 했다. 이제 이 둘은 헷갈리지 않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반복이 최고다. 관장님이 요즘 체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하셨다. 발등의 발이라 쉴 수가 없다고 했다. 체력이 정말 좋아진 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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