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간에게는 동물을 다스릴권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모든 생명체를지킬 의무가 있다.제인 구달
반갑습니다.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김영혜의 브런치입니다. 화살에는 촉이 있으나 글에는 촉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배려있는 글로 촉을 끼워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