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인사

잠 안 오는 밤의 시

by 이제은



어느새 밤이로구나

어느새 달이 떴구나

이리도 환하게 떴다니

참으로 마음이 밝아지는구나

고요한 밤거리 산책하며

둥근달 환한 달 벗 삼아

두런두런 이야기 나눈다

오늘도 참 잘 살아냈구나

내일도 함께 잘 살아보세!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그리고 이불속에 남아있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