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떻게 표현해야 해?
차는 각자의 특색 있는 향이 존재한다.
향에 관련한 표현을 디테일하게 할 수 있다면 꽃향이 난다 보다는
장미향이 난다라고 표현하면 차의 특징을 잘 기억할 수 있다.
그래서 준비해 보았다.
Tea Sommelier's Flavor Wheel
알아 두면 좋은 티 테이스팅 표현입니다.
대중적인 향 3가지 카테고리로 정리해 보았어요
01 과일 향이 난다.
단 과일 향이 난다?
살구, 체리, 복숭아, 사과, 배, 자두, 포도 등
베리향이 난다?
딸기, 라즈베리, 체리, 블랙베리 등
시트러스 한 과일 향?
베르가못, 레몬, 오렌지, 자몽
이국적인 열대 과일향?
파인애플, 리치, 코코넛, 망고, 파파야 등
건과일 혹은 견과류 향?
건포도, 간무화과, 대추, 건토마토, 통조림과일,
호두, 헤이즐넛, 밤 등
02 꽃향이 난다.
은은한 꽃향?
재스민, 히아신스, 계화꽃, 백합, 라일락, 은방울꽃 등
화려한 꽃향?
장미, 난초, 목련, 모란, 제비꽃 등
03 식물향이 난다.
마른풀 향기?
건초, 밀짚, 고리버들 등
신선한 풀내음?
미나리, 풋내, 대나무, 잔디 등
향긋한 허브향?
민트, 딜, 바질, 로즈메리, 쑥 등
야채 향?
아티초크, 셀러리, 오이, 생야채, 익힌 야채 등
차를 마시고 향의 특징을 정의해 보세요!
혹시 우리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지는 않나요?
향긋하다.
풀내음이 난다.
꽃향이 난다.
단향이 난다.
과일향이 난다.
등 전체적인 느낌으로만 느끼고 계신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향인지 찾아보세요!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느끼다 보면
차의 매력을 좀 더 깊게 알 수 있을지 몰라요!
정확한 향으로 표현하면 기억에도 오래 남는 답니다?
지금 마시고 있는 차 한잔에는 어떤 향기가 담겨있는지 알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