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손도 못대고 있던 부분을 하나라도 시작했다
연필 하나를 쓰는 데에도 의사선생님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10일 정도의 여유를 두고 다시 시험을 봐야한다.
공부가 다 되었으니 편한 마음으로 보라는 그런건 당사자에게는 허울좋은 소리로 들릴 뿐이다.
나는 내 상황에 맞춰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할 뿐이다.
상식선(常識線)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요한 삶을 지향(志向)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