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울 수는 없지만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프리랜서 강사.양평원 위촉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강사로 활동하며,일상과 성을 연결해 편안하게 풀어나가려 노력한다.귀촌후 정원과 텃밭을 가꾸며 일상을 기록하기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