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오늘의 저녁은 '순두부 찌개'

우리집

by 미리미

이제 완전히 여름이 끝나고, 겨울의 초입자락에 온 것 같습니다. 얇은 외투도 더이상 무용하고, 패딩을 꺼내야하는 시기가 곧 오겠네요. 아마 곧 티비에서 이제 패딩을 꺼내입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뉴스를 볼 것 같아요.

이렇게 쌀쌀해지는 무렵에는 꼭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는 국물이 마시고 싶습니다. 추위도 떨추고, 몸을 뜨끈하게 데워주는 게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저녁은 순두부찌개로 결정했습니다. 부들부들한 순두부에 맛과 식감을 더해주는 애호박과 양파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한상이었습니다.

다들 추워질 때 생각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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