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새로운 첫걸음

비약 /아다나


한 발자국엔

너의 세상이 시작되고

두 발자국엔

너에게 무한한 응원이

시작된다.


내 사랑 순순아 생후 15일째

너를 만나는 순간 너의 발자국까지

함께 마주 했단다.

정말 정말 이런 앙증함을 만든 금손

어찌 솜씨가 이리 좋을씨고

첫 발자국 뗄 그날을 위해

너의 엄마의 솜씨란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단다.

언제나 곁에서 무한 응원해

사랑받으며 사랑하며

이 지구별로 온 너의 무대 무한 꽃길만 걸어가 길

너의 영원한 지원자 할미가 응원해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가는 나날이 더 아름다운 나날입니다.

눈군가가 기대도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리라.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아다나입니다.



일신우일신

나는 나답게 피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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