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21일
아빠의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엄마와 나의 물건들도 함께 정리를 했다.
엄마와 내 물건들 중 대부분은 사용하지 않은 것들이어서, 우리는 당근마켓에 내놓기로 했다.
너무 새거라 버리기 아까웠던 것들만 올렸다. 이렇게 좋은 앱이 있다니!
"그래도 정리하면서 팔 물건도 나오니까 신나기도 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의미 있네."
물건 몇 개를 올려놨고, 오늘 드디어 첫 당근 거래를 성사시켰다.
큰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즐거웠다.
집 정리도 할 겸, 물건이 자신을 사용해 줄 좋은 주인을 만나도록 할 겸.
물건은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때 가장 빛나는 법인 것 같다..
이제는 좋은 주인 만나서 잘 사용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