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있다면 너에게.

읽지 못했다면, 어떻게든 전해지길_

by StarrY



너를 사랑하는 나는 사랑 받음으로 더욱 풍부해졌고, 더 여유로워졌으며 더 사랑스러워졌어.

어느 날은 사랑이 충분해 누군가에게 그 사랑을 나눠주고 싶기도 했어.

꽤 오랫동안 너의 사랑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줘.


어쩌면 우울함, 쓸쓸함, 분노, 그리움이 소용돌이쳤고 그 안에서의 불완전함과 불안전함이 글을 만들어 냈을지도 몰라. 그리고 지금 글이 쓰이지 않는 이유에 감사하고 있어.


이 글이 너무 오글거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들 사랑이 가득 차 벅찬 경험을 가졌으면 좋겠어. 그래서 이 글에 공감할 수 있도록. 오글거리는 글이 아니라 전하고 싶은 글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이 당신을 풍부하게 해줬으면 해. 내가 그랬듯이 말이야.




오늘도 함께 아무 말 대잔치를 할 수 있어서 참 따뜻했어. 내일엔 더더 많이 하자 아무 말 대잔치!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