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08.02.03cy
끝나지 않는 아침.
그 아침은 내게.
항상 새로움만을 주지는 않는다.
애써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는 아침이지만..
그 아침이 저녁으로 바뀌지 않으면.
이내 사람은.
끝나지 않는 아침속에서..
애써 저녁을 가장해 잠을 자고 생활을하는..
미치광이가 되어버린다.
삶과 죽음까지 맞닿아있는 우주의 감성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