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밤 새는 이유

뭔 대단한 글 쓴다고

by X선생

어쩌다 소설을 쓰게 되었다.

(내가 뭐라고...)


소설의 경우

뭐라고 한번 끄적여놓으면

다음 이야기가 전개된다.

저절로...


침대에 누우면 생각이 나서 잠을 잘 수가 없다.

그렇다고 눈 비비고 일어나 키보드 자판에 손을 올리면 생각이 끊어져버린다.

이렇게 새하얗게 밤을 지샌다.

왜일까?


여유가 없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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