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한숨 한번 쉬고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날아가는지,
다시 월요일 입니당~
엊그제 새해가 밝았다, 했는데.
1월이 가고, 2월, 3월이 가서 이렇게 4월.
더해서 12일.
세월은 쏜살같이 흐릅니다.
순간, 순간은 지루할 때도 있는데 하루, 일주일, 한 달은 왜 이리 빨리 가나요?
꿈꾸었던 미래는 오지 않는데 나이만 먹어가는구나, 답답한 심정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 불안한 기분이 스치지만,
미처 돌아보기도 전에 또 다른 격랑에 휩쓸려 순간을 헤쳐나가느라 정신없겠지요.
몇 번의 무기력과 잠깐의 용기와 희미한 기쁨과 짙은 우울로 우물쭈물하다가 올해도 다 갔구나,
미리 낙담되는 기분은 뭐람.
마음 다독이고 바닥에 깔린 힘이라도 쥐어짜 내어
월요일 시작합시다!
시작이라도 웅대하게.
다들 좋은 기분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