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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사이 Sep 13. 2024

밤 11시 46분

때론 즉흥.. 글


마음이 평온해지는 풍경..

곁의 마음에 드는 책과

곁을 감싸는 노란색의 부드러운 불빛

안심이 되는 참 좋아하는 순간입니다.

몇 번이 될지 모를 완벽한 안심의 밤.

오늘은 밤인사도 전합니다.

굿 나잇.


by. 그사이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작가. 이도우


우리가  함께 반짝였던...

수많은 그 밤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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