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5월 계획을 세워놓고 늦게 글을 올립니다.
새벽 루틴은 블로그 글쓰기, 필사하고 단상 쓰기, 브런치에 글 올리기, 캘리그래피 연습해서 인스타, 스레드에 공유하기, 달리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컨디션, 일기예보에 따라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화요일 에세이 강좌 2번 남은 거 듣고 과제 제출이다. 건강, 유언인데 유언을 써보지 않아서 이 시간은 눈물바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유종의 미를 거두어서 수료증을 수료할 수 있다. 10주를 아름답게 마무리해서 나의 책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그림책, 논술 수업은 즐겁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끌어내고 글쓰기로 성장하는 아이들을 지지해 주는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다. 때론 동기부여해주고 상담해주고 센타에 오면 편안하고 힐링이 될 수 있게 곳으로 되었으면 좋겠다.
어린이집 선생님과 약속, 조이사랑 만남, 북토크 일정 잘 소화해 내도록 컨디션 조절과 다른 일이 밀리지 않게 계획 세워서 인간관계 잘 할수 있어야 한다.
퇴고는 남은 2차 마무리하고 3차 퇴고를 중간 부분 정도 해 나아가자!! 안 보이던 게 보이고 퇴고할 수록 글이 이뻐지기를 바란다!
독서는 7권 읽고 천천히 읽고 단상 쓰기와
서평 쓸 수 있도록 시간을 확보하는데 2시간 이상 독서에 집중할려고 한다.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소들과 이겨내고 자청이 말한 독서와 글쓰기 2시간 이상하고 있는 게 처음에는 과연할 수 있을까? 했는데 가능하다. 글쓰기는 2시간 쓰고 있는데 책은 2시간 사실 못 읽을 때도 종종 있자.
독깨비독서모임 2번, 이토스 1번, 글독깨비독서모임 1번, 캘리그래피 2번 참여하는데 6번 시간 내서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는 나에게 많은 에너지와 배움을 준다.
긍정 확언, 감사일기 쓰면서 나다움, 나를 찾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를 생활화하면서 나의 내면과 대화를 하고 계획을 이루지 못했더라도 자책하지 말고 시간 될 때 다시 하면 된다.
내면의 걸림돌을 놓아 버리면 비로소 마음속 진실이 눈부신 빛을 발하며 모습을 드러낼 것이고 평화로 가는 길 또한 저절로 나타날 것이다. 먼저 내적 평화를 갈고닦아야 한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