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며느리, 어머니, 딸

한 호흡만 바꿔서

by 연꽃부용


명절은 여성들한테 오랜 세월 부담이 되는 날이지만,

결국 나도 세월 지나면

명절이라는 특별한 날에

누군가의 얼굴이 보고 싶어지는 적적한 시간이 오려니~~

이 또한 지나가지만 다시 올 수 없는 시간이지~

하면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서로를 조금 더 배려하고 사랑하게 되는 날이 된답니다~^^


마음을 비우는 거죠, 텅 빈 하늘처럼


결국 모든 우주의 이치는 사랑이어서,

스스로 마음 먹고 실천하는 주체가,

자발적의사에 의해 행동할 수 있는 존재가 인간이어서,

그 때문에 위대한 거니까~^^


사랑으로, 이해로, 배려로 조금 더 넉넉한 새해 맞으시고, 인생은 돌틈 작은 한 줌 흙에서 생명을 키우듯, 선물들을 지혜와 함께 숨겨놓았으니 매 순간 틈틈이 성숙한 여인이 되어 넓은 우주가 되세요~^^♡


ㅡ 결혼 1년 차의 인생 후배님께 드리는 글

옴 샨티 샨티 샨티히

keyword
작가의 이전글사람이 아니었다가, 다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