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덥잖은 농담들 (10) 나르시즘

by 푸른책

자신의 허물은 외면하면서, 다른 이의 허물만 크게 들여다보는 어른들.

정작 자기 거울은 닫아 두고, 남의 집 현미경만 들이대고 있네요.



“아, 어른이 된다는 건 자기 문제는 줌 아웃, 남의 문제는 줌 인 하는 거구나.”



그러다 아이들 속마음은 이렇게 속삭입니다.



“마음을 조금만 더 크게 보면 다 이해되고 넘어갈 수 있어요. 어른들도 그걸 배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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