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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의세계 #4. 비단 금붕어

우전수향마을, 상해, 중국

by 최동민

물결 아래 색

윤슬처럼 빛나면

인사하는 눈



물과 함께하는 마을.

그곳의 주민은 여럿이다.

비단 금붕어도 그렇다.


그들은 수향마을의 가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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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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