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편지 #11
어여쁜 울 딸 소희야....
어젠 나드리가 즐거웠느냐?
쉼 쉬고 살기에도 바삐 보내던 시절이
엊그제이건만. 울딸에게 넘 넉넉한 시간이
어쩜 낯설고 이상할지도 모르겠다..
맘껏 즐기렴
그래 맘껏 즐기렴
오늘은 정호승의 수선화에게를 보낸다...
여러번 읽어 보렴....
사랑한다..
14.08.27 (수)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