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뾰족뾰족 날이 서있었는데 좋아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커피 한 모금을 마시니 조금 가라앉았다. 자꾸 욕심내는 마음덕분에 섭섭해지고 서운하고. 그런 감정들이 자꾸 쌓이니까 더 뾰족해지고.개미처럼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데,어제와 비슷한듯 다른 오늘을 살아가자. 개미처럼커피를 마셔도 속이 메스껍지 않음에 감사하자. 끝없이 인간관계에 치이던 9월이 가고 10월의 첫날이 왔음에도 감사.
사는 이야기, 생각과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을 것 같아 그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