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사기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햇볕이 따갑지만, 바람이 선선한, 선글라스와 하늘거리는 시폰 옷을 입고 잠깐이라도 바람을 맞으며 걸어야 하는 날씨.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코로나 따위에 대한 근심을 잠깐 잊어버렸다.
이대로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아니, 지금 이대로도 좋다.
사는 이야기, 생각과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을 것 같아 그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