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20230705, 수, 맑음, 강한바람

솔방울전망와 구름

by 흐르는물

밤에 내린 비가 대지에 물기를 가득 머금게 했다. 곳곳에 보이는 웅덩이가 햇살에 빛난다.

안개 자욱하던 풍경이 아침 햇살에 밝게 빛난다.

파란 하늘에 머무는 구름은 빛을 담아 더욱 투명하게 보이고 솔방울 전망대는 자연과 어우러져 하나가 되었다.


새벽 5시경에는 먹구름 가득한 하늘에 간간이 비가 내렸는데

금세 하늘은 변화를 만들었다.

파란 하늘이 드러난 사진은 아침 7시가 넘어서 풍경이다.


엊그제 뿌려놓은 가을 꽃씨가 발아하기 좋은 시간이다.

9월에는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침의 풍경이다.
새벽녘에 본 풍경이다.
우측사진은 전망대 주변에 안개가 끼면서 전체 화면이 흐릿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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