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 꽃밭에 선 나무 시인 흐르는물 꽃과 나무 파란 하늘과 어울려 서로 다르지만 어울려 하나가 되는 시간 가을이다. 내 마음도 그곳에 서 있다. ■문학평론가 청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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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