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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 그 사람, 내 브랜드를 기억하기 시작했다

엘리베이터TV 4만대 론칭 기념 딱 한 분 대상으로 선물을 드려요!


평균 이상 소득을 기반으로
소비문화를 주도하는 사람들


2019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서울 생활권 아파트 거주 고객은 1,050만명. 규모에 있어서도, 소비력에 있어서도 공히 대한민국의 대표 고객들이죠. 그렇기에 이들은 당연히 뭇 마케터들이 꾸려가는 브랜드들의 메인 타겟인 프로파일일 겁니다. 그렇다면 이 매력적인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우리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TV, CATV, IPTV, 유튜브, 디지털 SNS, 배너 그리고 영화관, 교통광고, 전광판 등의 OOH….기타 구태의연한 답변) 사실 '이들'과 닿기 위해 우리는 타겟미디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류인 이들은 대개 매스미디어로 커버되는 사람들로 여겨지니까요. 


하지만 혹시, 불특정 다수에게 한 마디씩 건네느라 타겟 고객에게 알리고 관계를 쌓는 기회를 놓친 건 아닐까요? 단순히 450만 뷰수나 GRP가 아니라, 450만 명의 타겟 고객이 우리 브랜드의 메시지를 인지했다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나요? 


답하기 어려우셨다면! 소비문화를 주도하는 가족 타겟만 골라 모아 DAU 450만을 커버리지로 가지고 있는 플랫폼, '엘리베이터TV'를 만나보세요. 온갖 미디어가 파편화된 이 시대에 유일한 PUSH형 미디어, 온 가족이 '다 같이', '꾸준히' 시청하는 플랫폼이죠. 드디어 3월 30일, 4만 대 상품(450만)이 정식 론칭했습니다. 정식 런칭 기념! 브런치 독자님만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 물 샐틈 없는 그물망. 아파트 '입주민'인 이상 반드시 마주친다. 


450만 명 규모의 타겟 고객 프로필이 '소비문화를 주도하는 고객'이라고? 어떻게 가능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조사해봤죠. 결론은, 서울 생활권 아파트 거주 고객들은 66.4%가 스스로를 중산층이라 여기고, 전체 거주공간 고객들 대상 조사 대비 17% 더 높은 소득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거비용과, 아파트가 갖는 인프라 환경을 감안하면 서울과 인접 경기권 도시 아파트에 중산층 가족들이 모여드는 건 자명한 일이죠. 


엘리베이터TV는 이런 입주민들이 매일매일 반드시 이용하는 공간과 시간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입주민이든 빠짐없이 만날 수 있죠. 광고를 피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유저도, 옥외광고를 볼 일 없는 자차 직장인도, 전업맘도, 워킹맘도 모두 모두요! 이렇게 모은 모수가 4만 대 런칭시점인 지금 어언 2,738단지, 450만 명! 서울과 서울 인접 경기도의 아파트 거주 고객 세 명중 한 명은 포커스미디어 엘리베이터TV의 입주민입니다.


서울생활권 내 엘리베이터TV 커버리지 (파란 점)


앞서도 말씀드렸듯 엘리베이터TV를 매일매일 이용하고, 호감 있게 보는 우리 입주민들은 포커스미디어 엘리베이터 TV의 Daily Active User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AU 450만이면, 한창때의 애니X이 기록했던 숫자네요. 너도 나도 야나두 애니X을 하던 그 시절 기억하시죠? 어쩐지, 저희도 무슨 미팅이든 미팅 자리에 있는 사람 중 한 명은 반드시 입주민이더라구요 :) 팀 내에서도 입주민이 일곱명 중 네 명. 이 규모감은 분명히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 


450만 명이 매일 4회 이상 반드시 마주치고, 89%의 고객이 보통 이상의 호감을 가지고 지켜보는 미디어플랫폼이 있다? 



■ 스킵 없이, 집중해서, 매일매일.


입주민 고객 450만 명과의 만남은, 단 둘이, 밀폐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데요..! (두둥) 엘리베이터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정적으로 머무는 공간인 데다 밀폐되어 있어 방해 요소가 적습니다. 채널을 돌리거나 스킵할 염려도 없죠. 말 그대로 '우리 광고 가둬 두고 보게 하는 미디어플랫폼'인 겁니다. 서울생활권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FGD(한국 갤럽, 2019)에서는 이런 답변을 얻기도 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상태에서 콘텐츠를 보니까, 머리가 정리가 되면서 내용이 쏙쏙 들어와요. 정보 흡수가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시청 환경이 주는 집중력은 브랜드 인지는 기본, 상황별 콘텐츠 인지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엘리베이터TV 파트너 쏘카의 경우 시간/요일에 따른 개별 콘텐츠를 운영했는데요. 56%의 입주민이 쏘카 광고에 여러 버전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이 중 46%가 시간에나 상황에 따라 다른 광고가 보인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TV 프로그램의 편성 시간을 인지하듯 엘리베이터TV에 언제 뭐가 나오는지를 알고 계셨던 거죠! 

포커스미디어 엘리베이터TV 효과 조사(SOCAR)보고서 (2019, 한국리서치)


또 다른 파트너 유플러스의 경우, 통합 IMC캠페인 중 엘리베이터TV가 가장 높은 인지 효과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서울생활권 입주민이라면 여타의 경로로 접하는 광고보다 엘리베이터TV의 콘텐츠에 집중하고 계시다는 증거겠죠! 



엘리베이터TV는 이런 방식으로, 같은 입주민들에게 계속해서 말을 겁니다. 입주민의 엘리베이터TV 이용 횟수와 1개 콘텐츠의 SOV를 계산하면, 엘리베이터TV 서울생활권 상품의 1구좌(4주, 15초 일 100회)를 집행할 경우 R+4를 기록합니다. 한 타겟이 몰입도 높은 환경에서 네 번 이상 보게 되는 샘인데, 3-Hit-Theory에 따라 R+3을 브랜드 정인지의 문턱으로 보면 엘리베이터TV만으로 450만에게 내 상품을 각인시킬 수 있겠습니다. 나만 바라보는 이런 몰입도 높은 만남. 확실한 횟수까지 보장합니다 :)




수많은 사람 사이 흩뿌려지는 메시지(1번 본 광고는 90%가 기억도 못한다고 하죠)와, 매우 좁은 타겟을 파고드는 메시지(나만 따라다니는 리타겟팅이 지겨워서 캐시를 삭제해 보신 적이 있다면) 모두에 불만족했다면?
확실한 구매력을 겸비한 가족 고객들에게 존재감을 어필하고 싶다면! 엘리베이터TV를 추천합니다.
이 거대한 규모의 매력적인 타겟과 찐하고 반복적인 관계를 맺어보세요. :) 


사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알아봐 주신 덕분에 포커스미디어의 파트너들은 J커브를 그리는 성장도 하고, 포커스미디어도 매월 풀부킹이라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죠. 덕분에 엘리베이터TV가 드디어 4만 대를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입주민 450만 시대. 이 커다란 플랫폼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당신! 소개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께 특별한 기회를 드릴게요. 


브런치 독자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

아래 내용을 담아 1lab@focusmediakorea.com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가장 적합한 파트너 한 분을 선정해 놀라운 value로 엘리베이터TV 그리고 퍼스트펭귄 랩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V 간단한 브랜드 및 본인 소개 (WHO)
V 서울생활권 아파트 입주민의 더 나은 삶에 내 브랜드가 꼭 필요한 이유 (WHY)
V 엘리베이터TV를 활용해 포커스미디어와 함께 하고 싶은 프로젝트 공유 (HOW)


일단 한 번 독자님을 보여주세요. 입주민 분들께 꼭 필요한 브랜드라면 오히려 저희가 절대 놔주지 않을 겁니다. 새로운 영혼의 짝꿍을 위한 시원한 프로모션을 준비해둘게요. 450만 입주민분들과 함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정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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