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벨루가 - 별머핀
제목 - 탄생
재료 - 캔버스 위에 아크릴화
[탄생]
물이 깊어지는 바닷속 한가운데서
두 몸이 서로를 감싸 안고
느리게 돌아가는 숨결만이
잔잔한 리듬을 만든다.
어둠 속 손끝으로 전해지는 온도
너의 고동이 내 안에서 물결이 되고
나는 아무 말 없이
그 흐름에 기대어 떠올라.
투명한 방울들이 우리 주위를 맴돌고
빛은 꿈결처럼 부서진다.
오늘은 그냥 이렇게—
너와 나, 태어나는 순간을 함께 느끼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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