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진영 Nov 11. 2022

길의 맛

메타세쿼이아 길

공원이 있는 읍내보다는 

순창 가는 길목이 더 예쁘다.


슬쩍 돌아가는 길이 있어야 제멋이 난다  


#메타세쿼이아

#sony_a7 #minolta_58mm #이종교배 

매거진의 이전글 11월은 굴의 계절이 아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