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연애를 한다는 것은 참 설레는 일이다.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사랑을 주고,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면을 경험하기도 하면서 나와 다르게 살아온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연애를 하는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보다 연애를 쉽게 생각한다. 그러나 연애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그리고 그 사람이 똑같이 나를 좋아해 주고 사랑해 준다는 것은 축복이다. 그 사람과 연애를 하고 천천히 알아 갈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행운과도 같다. 연애를 하는 많은 사람들은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수많은 시간을 지나 나와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 누군가를 만나 함께 알아가는 기회를 찾은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대부분이 연애를 시작하는 순간 그 많은 행운을 점점 잊어간다.
누군가가 나와 같은 감정을 똑같이 느끼고 내가 하는 노력을 똑같이 해준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다. 연애를 하고 있는 동안 항상 서로의 노력과 서로의 마음에 감사해야 한다. 조금 힘이 들 때도 쉽게 포기하지 말고 서로 맞춰가고 노력해 가고 대화를 함으로써 서로의 마음을 더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나를 너무 즐겁게 만들기도 하고 너무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 때로는 괴로울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지만, 그 시간을 잘 이겨내면 그것보다 더 많은 즐거움과 위안을 받을 수도 있다. 누군가를 만나고 있을 때 그 사람의 소중함을 항상 생각하고 그 마음에 항상 감사하면, 서로에 대해 노력하는 것이 조금 더 쉬워진다. 상대의 소중함과 나의 연애의 '특별함'을 잊는 순간 그 연애는 가벼워진다.
물론 상대에 대한 소중함을 기억하기 위해서, 나와 맞지 않고 나에게 노력해 주지 않는 상대와의 연애까지 감싸 안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힘든 연애를 하고 그 연애를 끝냈다고 해서 다음을 겁내거나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사랑에도 시행착오가 있다. 나를 올바르게 만들고 과거의 잘못으로부터 더 나은 내가 되도록 노력하다 보면, 또다시 나에게는 더 좋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서로가 노력하는 그런 관계일 때 비로소 누군가와 제대로 된 연애를 할 수 있다.
지금 연애를 하고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이 사람과의 사랑으로 얼마나 많은 행복이 내가 왔었는지도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 사랑의 마음을 상대에게 표현해주자. 고맙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많이 해도 부족하다. 상대가 나를 위해 더 노력할 수 있도록 만드는 힘은 내가 상대를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 서로의 마음이 어긋나지 않고 항상 맞닿을 수 있도록 항상 서로와의 만남에 감사하다고 이야기 해주자.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서로에게 감사할수록 조금 더 성숙하고 조금 더 즐거운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해야 할 일
-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기억하기.
- 서로의 사랑에 대해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말기.
- 사랑과 감사의 표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