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의 퀘렌시아는요? 힘들 때 달려와 줄 친구는요?
사람들은 왜! 아니 나는 가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는 걸까.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레시피는 스스로 찾는 거다. 내가 먼저 달려가 줄 수 있는 친구가 되는 거다.
행복레시피 하나가 추가 되었다. 이 곳도 나만의 퀘렌시아가 될 모양이다
반려견 별과 함께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여행 중입니다. 걷고, 여행하고, 카페에 눌러앉아 노는 것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