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서운 겨울바람, 다시 누군가의 봄이 되기 위해 지나는 것이겠지요.
영화 연출과를 졸업하고 회사에 다닙니다. 산과 바다, 여행을 좋아 합니다. 아버지가 젊은 항해사 시절 구입해 쓰던 캐논 AE-1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