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기운이 사라진 하늘이 보인다.
오늘 낮 거리를 산책하다가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나 청명하다.
공기도 맑다.
바람도 시원하다.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리는 기미가 느껴진다.
마음이 놓인다.
우리나라는 하느님이 보우하시는 것이 맞다.
<독일인의 사랑 I> 출간작가
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