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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리는가?

악의 기운이 사라진 하늘이 보인다.

by Francis Lee

오늘 낮 거리를 산책하다가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나 청명하다.


공기도 맑다.


바람도 시원하다.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리는 기미가 느껴진다.

마음이 놓인다.


우리나라는 하느님이 보우하시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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