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by 그리니 의 창가


작은 웃음하나,

작은 미소하나,


그런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나눔이 된다.


힘든 사연 하나,

아픈 마음하나


서로의 아픔이 모여

나눔이 된다.


작은 과일하나,

작은 음식하나,


하나둘 모여

정이 되고,

나눔이 된다.


우리의 나눔은

때론 소박하지만,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여

큰 감동이 된다.


그것이

나눔이다.


(이 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던 따뜻한 시간을

담았습니다.

나눔은 크고 거창하지 않아도,

마음을 나누는 순간엔 언제나 큰 힘이

되어준다는 걸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