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뒤에, 숨은 마음이 보여요"
이런 마음이
뭔지 나도 몰라
때론 당황스러워
너의 웃음 뒤에 가려진
진심이
너무 잘 보이거든
아무리 잘해줘도
그렇지 않은 마음이 느껴져
그래서
슬프고 외로워
진심 없는 마음은
내겐 필요 없어
마음에 없는 말을 하느니
차라리
솔직한 마음이 좋아
눈빛과 표정은
거짓말하지 않잖아
겉으론 친절해도
내 마음은... 그게 아니야
그냥 솔직하게
말해줘
내가 바라는 건
그게 다야
진심 어린 마음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그 마음이 어떤지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 순간, 나는 당황스럽고 슬퍼지고 외로워져요
진심 없이 던지는 말보다
때로는 서툴더라도
솔직한 마음이 더 따뜻하고 귀하다는 걸
그 마음이 더 위로가 된다는 걸
이 글을 통해 고백하고 싶었어요
( 처음에 단편으로 올라간 걸 나중에야 알아차렸어요
연재 흐름에 맞춰 다시 정리해서 올려요
조금 늦은 연결이지만 마음은 처음부터 이어져 있었어요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