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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詩요일
좋은 집
사람은
좋은 집에 살고 싶어 한다
큰 아파트보다
넓은 전원주택보다
더 좋은 집은
건강한 ‘몸집’이다.
몸집보다 더 좋은 집이 있다.
따뜻한 '마음 집'이다.
'마음 집'이 좋은 곳에 살고 싶다.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